업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- 말레이시아 - 페낭 - Upland 원래 이번 여행의 목적은 여러 곳의 학교를 둘러보는 것이었다. 한국에서 떠나기 전부터 짧은 영어로 예약하고 찾아간 곳 업랜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가건물(-_- 그들의 건축 양식일지도)형태의 철골 구조물로 지어져 있다. 전체적인 시설은 좋다 (다중에 다른 학교 가보고 알았다) 학교입구, 그늘진 곳에 보이는 저 곳이 사무실 저기서 입학 담당관이랑 면담하고 현준이가 갈 수 있는 학급에 시설 둘러 볼 수 있었다. 영국계 학교로 국적도 다국적, 선생도 다국적이다. 백인 선생님 비율이 높은 학교로 모두 영국 교육학 전공출신임을 강조한다. 그건 그들의 이야기. 난 아이들의 표정이 더 보고 싶었다. 고학년이 하는 체육 수업. 음.. 체육관에서 수업하는데 한국 아이들이 꽤 있다. 아이들의 그림솜씨는 어디나 비슷한 듯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