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롱새 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- 싱가폴 - 주롱새 공원 Boon Bay와 연결되어 있는 주롱 포인트 안에 이렇게 버스 타는 곳이 있다. 각 라인별로 줄을 설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으니 편하게 그 줄에 서면 된다. 주롱새 공원가는 버스는 194번 버스이다. 타면서 기사에게 "나 주롱새 공원가. 있다가 이야기 해줘" 라고 하면 친절하게 "뻐드빡" 이라고 소리 쳐 준다. 버스를 탈 때도 이지링크로 팍팍! 한국사람 많이 오나보다. 너무나 눈에 잘 보이게 한글로 쓰여 있다. 입장료는 다음번에 영수증 샷 정리해서 올릴테니 그 때 참고 아이가 안아 달라고 할까봐 웨건을 빌렸다.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웨건이나 모노레일이나 가격은 비슷하니 알아서 판단하시길 습도 높은 싱가폴에서 나무가 많아서 더욱더 습하다. 이날은 비도 왔건만 모노레일이 아닌 웨건을 빌렸다. 큰 웨건 빌렸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